2011년 8월 30일 화요일

김이브 뀌띠쇔쨋낄있읗


나는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속으로 안심이 되었고, 그에 괜

히 농담하고 이 싶어져서 말 했다.



김 "아앙! 역시 셰 다 보았잖아!"

"아앗! 죄, 브 죄송합니다!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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